341 |
장희원 |
필름카메라 엽서 |
걸으며 바라본 시선들을 필름카메라에 담아 엽서로 제작하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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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 |
전민지 |
서른도 어른이라면 |
늦은 성장통에 아픈 서른에게 전하는 이야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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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9 |
임하은 |
참치의 노래 ver.바람 |
어둡고 밝은 것들을 노래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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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8 |
이현민 외 6명 |
우리가 슬쩍 본 도시 포틀랜드 시애틀 |
도시 전문가들의 비전문적 도시여행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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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 |
지현서 |
뜻밖의 환생 |
다시 태어난 이야기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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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 |
송은영 |
짝사랑계정 |
내가더사랑했던순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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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5 |
김경미 |
간판의 사연 |
간판을 지나쳐간 순간들의 기록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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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4 |
한미숙 |
아무것도 있다, 잇다 |
마음으로 쓰고 그린 날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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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3 |
조현진 |
(우리가 몰랐던 식물이야기) 식물문답 |
식물학 그림 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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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2 |
정선녀 |
정선녀 |
삐뚤빼뚤 조금 부족하지만 손맛나는 작업을 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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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 |
최병호 |
다음 생은 사절입니다 |
스물아홉 해의 비망, 그리고 그 기록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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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0 |
지나간글 |
어느 새벽의 감성 |
새벽마다 끄적거린 글을 모아 만든 자그마한 시집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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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9 |
파시클 출판사 |
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|
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골라 번역한 시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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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 |
PAPER COMPANY |
더킷 duckit |
#duck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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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7 |
김태환 |
떠나, 오다 |
여행하는 사람이 써 내려간 ‘날 것’의 생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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