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6 |
김영석 |
정리의밤 |
여행/퇴사/퀴어/경력단절 |
입점 |
445 |
함수민 |
차에 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|
간호사가 쓴 솔직에세이 |
입점 |
444 |
최은주 |
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 |
공황장애 6년차에세이 |
입점 |
443 |
민혜주 |
사랑한글자 |
사랑에대한 공감 문장들 |
신청 |
442 |
이혜주 |
자전거 B 전문가 |
하고 싶은 건, 하고 살자!! |
입점 |
441 |
윤재중 |
딸기우유나무 |
초저 아이들을 위한 책 |
입점 |
440 |
김선희 |
너를 따라가다 나를 만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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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점 |
439 |
이경후 |
거의 모든 경우의 수: parlando |
거의 모든 글의 종류를 모은 에세이집 |
입점 |
438 |
최도하 |
궤도 |
나의 우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. |
입점 |
437 |
유은선 |
그때와 지금사이 |
오래된 '그때'의 글에 대한 '지금'의 단상을 함께 묶은 에세이입니다 |
입점 |
436 |
김용훈 |
잡스JOBS : (공감편/실전편) 총 2권 |
모든 직장인을 응원합니다. |
입점 |
435 |
김용훈 |
잡스JOBS : (공감편/실전편) 총 2권 |
세상 모든 미생들을 응원합니다. |
입점 |
434 |
정설희 |
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우리의 남극일기 |
두 남녀의 9박10일 남극 여행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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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 |
김진화 |
길에서 만나다 |
길에서 만나는 나, 그리고 너.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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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2 |
김진화 |
사는 게 뭔지 |
왜 사는지 몰라 괴로울 때 같이 사는 고양이를 보며 조금씩 이유를 찾았습니다. 고양이와 함께한 10년을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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